Seed Network 의 뼈대는 단순합니다. 사람이 방에서 말하면, 마루가 알아듣고, 허브가 실행합니다. 그 사이에 무엇이 있는지 순서대로 봅니다.
프로젝트든 주제든, 일은 방에서 시작됩니다. 팀원을 초대하고 마루를 앉히면 그 방이 곧 작업 공간입니다. 지시·검토·산출물 전달이 전부 대화 흐름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마루는 질문에 답하고 끝나는 챗봇이 아닙니다. 방의 대화 맥락을 계속 기억한 채로 여러 단계 작업을 계획하고, 하나씩 실행하며, 중간 과정을 방에 실시간으로 보여줍니다.

마루가 세운 계획은 허브에서 실행됩니다. 방을 만들 때 어느 허브에 일을 맡길지 정합니다. 내 PC를 허브로 연결하면 내 파일과 내 환경에서 직접 작업하고, 공용 서버를 고르면 PC가 꺼져 있어도 서버가 대신 일합니다.

"지난 분기 데이터로 주간 보고서 만들어줘" — 평소 팀원에게 말하듯 요청합니다.
필요한 단계를 체크리스트로 쪼개고, 진행 배너로 방에 공유합니다.
방에 연결된 허브(내 PC 또는 공용 서버)에서 실제 작업 — 데이터 처리, 문서 생성, 코드 실행 — 이 이루어집니다.
완성된 파일이 미리보기와 함께 방에 올라오고, 이어서 바로 수정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